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이 지난 11일 산신령 복장을 하고 수원의 한 아동 보육원에 나타났다. 이 날 강 사장은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사내 봉사팀 등 20여 명과 함께 보육원을 방문, 인형극 ‘콩쥐팥쥐’ 공연을 펼친 후 배트민턴용품·신발 등의 선물을 나눠줬다. 삼성전기 강호문 사장은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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