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컴(대표 정신영 http://www.gyrocom.co.kr)은 컴퓨터에서 일반 오디오 수준의 음향을 낼 수 있는 디지털 파워앰프 카드인 ‘자이락(모델명 GA3050 PCI·사진)’를 개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 주기판의 PCI 슬롯에 장착해 사용하며 ‘듀얼 OPAMP’를 사용한 고성능 헤드폰 앰프를 내장했다.
특히 컴퓨터의 사운드카드를 비롯한 MP3폰, MP3플레이어, MD·CD플레이어 등 각종 내·외장 음향기기를 연결해 스피커로 재생하면 사운드 성능을 하이파이 음질로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의 자체 내장전원으로는 30W, 어댑터를 활용하면 최대 50W까지 음량을 증폭시킬 수 있어 소규모 실내 공간에서의 공연도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이 제품은 국내 오디오 전문업체를 통해 해외 수출을 진행중이며 최근 일본서 수출 주문을 받아 1만4000엔의 판매가격에 일본 현지서 출시될 예정이다. 문의(02)718-7888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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