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이 정부기관 중 지식경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철도청은 행정자치부가 지식관리시스템(KMS)을 도입한 지 2년 이상 된 29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기관 KMS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식관리시스템 운용실태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조만간 유공자에게 대통령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철도청은 지난 99년 12월에 정부기관 최초로 KMS를 구축·운용한 이래 영업분야의 학습조 활동과 기술분야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전개, 지난 8월 말 현재 지식등록건수가 무려 1만2202건에 달하고 지식경영 우수직원 142명을 배출했다.
또 지난 2002년부터 KMS에 6시그마 기법을 도입해 지식의 승인·평가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올해부터는 우수창안지식과 올해의 최우수 지식인을 선정해 인센티브도 부여해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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