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ITU텔레콤아시아 2004에 참가한 부산지역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이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육상 및 해상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영이엔씨는 이번 대회 기간에 홍콩과 20만달러, 러시아와 15만달러, 베트남과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안아이티도 말레이시아의 게임업체와 3차원 온라인 게임인 ‘아이언 워’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하고 추가 게임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MOU도 교환했다.
소프트웨어 컨설팅과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엠티티는 지난 8일 베트남 관광업체인 타바코사와 자원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MOU를 교환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타바코사의 정보통신 분야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업체인 조이미디어도 9일 네덜란드의 게임 공급사와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교환했으며, 솔루션 개발업체인 다임정보기술은 일본 오사카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와 MOU를 교환하고 수출계약을 위한 세부 협상을 진행중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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