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월례 회장단 회의를 열고 부품 및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경련에 ‘부품·소재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칭)’를 신설키로 했다.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은 이와관련 △전기 △전자 △자동차 등 3개 업종에서 1∼2개 핵심품목을 골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달안에 특위 위원장과 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장단은 또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내수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활성화가 관건으로 보고 기업도시 건설과 사모투자펀드 설립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도록 관계법률 등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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