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전문업체인 코디콤(대표 안종균·박찬호 http://www.kodicom.com)은 기존 최대주주 안종균 대표이사가 김병훈씨와 주식 127만7000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경영권을 넘겨 받은 김병훈씨는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코디콤은 현 안종균·박찬호 2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찬호·김병훈 2인 대표이사 구도로 변경될 전망이다.
김병훈씨는 부산출생으로 필리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필코리아 매니저, 코리아유로 해외사업부 이사를 거쳐 현재 엔텍윈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박찬호 대표는 “김병훈씨는 해외 마케팅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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