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강말길)이 주문·고객관리 등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고객센터(서울 충정로 소재)를 올 연말까지 ‘LTS’로 분리 독립해 텔레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LTS(Leader of Tele Service)는 LG홈쇼핑이 100% 출자하는 자회사로 고객센터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양수 받아 텔레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출범한다.
LG홈쇼핑 측은 “고객센터가 독립 법인화 함에 따라 그 동안 영업 지원 기능에 머물렀던 데서 벗어나 독자 경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외주 영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홈쇼핑 고객센터는 지난 95년도 20명의 인원으로 시작해 올해 기준으로 1000명(파견직 포함) 규모로 성장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