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관리시스템(CMS) 전문업체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http://www.i-on.net)는 8일 일본 최대 시스템통합(SI) 회사인 CSK(대표 마시히로 아오조노)에 자사 솔루션인 ‘아이온 콘텐트 서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온은 CSK가 일본에서 자사 제품의 판매 및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향후 실적이 더욱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일본 최대 철강회사인 고베제강소와 ‘아이온 콘텐트 서버 4’ 공급계약에 이어 일본에서 15개 기업 사이트를 확보하게 됐다.
아이온 측은 “최근 수주결과를 고려할 때 지난해 일본내 시장 점유율 2위에 머물렀지만 올해에는 1위 자리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재혁 아이온재팬 사장은 “최근 일본 기업들이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기 시작했다”며 “일본 총판영업을 강화해 올해 목표액인 9억엔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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