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 158개 중소기업 상담회사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조사를 실시해 전체의 22.2%에 해당하는 35개사에 대해 등록 취소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 취소된 기업 가운데는 수익성 악화 등의 이유로 등록증을 자진 반납한 회사가 18개, 폐업 및 이전 등 연락이 두절된 회사가 각각 17개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이달 중 청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관련 기업들을 퇴출시킬 계획이다.
중기청은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상담 회사의 자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 2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 상담회사 등을 발굴, 포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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