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국 한전원자력연료 사장(63)이 핵연료국산화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원자력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최대일 현대건설 전무(56)와 정원용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처장(56)은 각각 원전 안전시공, 안전운영의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는다.
과학기술부는 8일 오후 대덕연구단지 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10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양창국 사장을 비롯한 42명의 원자력 산업 공로자들을 포상한다.
이 밖에도 삼창기업, 김길정 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홍성운 대한핵의학회 회장, 문종이 원자력안전기술원 환경방사능평가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또 국무총리표창 5명, 과기부장관표창 25명, 원자력안전상 5명 등에 대한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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