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행사 개막일과 다름없는 오늘(7일)에는 포럼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전 9시30분에는 ‘아시아가 미래를 이끈다(Asia Lead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대제 정통부 장관과 요시오 우츠미 ITU 사무총장의 기조 연설이 있다. 이어 11시에는 “10억의 연결(connecting the next billion)’이라는 주제로 이용경 KT 사장과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이 주제 발표한다. 포럼은 △콘텐츠에 대한 투자(Capitalizing on content) △유비쿼터스를 향해서(Towards ubiquity) 등을 주제로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이에 앞서 오전 7시30분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승택 조직위원장을 초청하는 ‘한국 IT리더스 포럼(회장 윤동윤)’이 열린다.
오전 10시15분에는 션 말로니 인텔 수석부사장의 기자회견이 있다. 인텔과 국내 휴대폰업체들과의 칩 공급 논의에 질문이 집중될 전망이다.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인피니온의 홈네트워크·브로드밴드 칩 발표회도 놓쳐선 안될 행사. 홈네트워크의 기반인 가입자 단말기용 칩셋이 소개된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차이나넷컴 등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IT관련 정부간 기구인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산하 무선통신 포럼(AWF)도 이날부터 9일까지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아태 지역 첫 주파수 논의의 장인 이 포럼은 △회원국간 주파수 협력체계 구축 △차세대 무선통신 관련 주파수 요구사항 △ITU에서 진행 중인 4G 서비스 연구에 대한 이 지역의 공동의견서 등을 논의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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