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7일부터 신용카드사로는 처음으로 서울시의 신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 칩을 내장한 후불 교통카드 발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T이며 현대카드M의 경우 사이즈가 작아 휴대폰 등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자매카드인 미니(mini) M카드에도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연회비와는 별도로 3000원의 발급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현대카드는 올해말까지 발급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분실 위험에 대비해 교통요금 이용한도를 1회 10만원으로 제한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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