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이 지난 4월 이후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7월중 사이버 쇼핑몰 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7월중 거래액은 6483억원으로 전월(6201억)보다 4.6% 증가했다.
이로써 사이버 쇼핑몰 거래액은 올 들어 거래액이 제일 부진했던 4월(6012억)에 이어 5월(6087억), 6월(6201억), 7월(6483억원) 등으로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7월중 거래액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여행 및 예약 서비스, 가전·전자·통신기기, 서적 등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기업과 소비자간(B2C)거래액은 5383억원으로 전월(5150억원)보다 4.5%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여행 및 예약 서비스 거래액이 758억4900만으로 전월대비 무려 24.1% 증가한 것을 비롯, 서적(330억700만원)과 가전·전자·통신기기(1310억1600만원)가 각각 21.0%, 7.9% 늘어났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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