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세계 최초로 식물원료를 사용한 비접촉 IC카드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비접촉 IC카드는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와 달리 폐기시 미생물로 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비접촉 IC카드에는 소니와 미쓰비시수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식물원료 플라스틱이 사용됐다. 주원료인 폴리유산과 첨가제의 배합을 통해 기존의 IC카드와 동일한 수준의 기능을 구현했다. 비접촉 IC카드는 대량 보급이 기대되며, 이번 친환경적인 소재 개발로 현재 소니가 공급중인 비접촉 IC카드 ‘페리카’를 중심으로 수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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