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일 평택캠퍼스에서 아주대와 공동으로 LG전자 기술대학원을 개교, 산학 협력 강화를 통한 핵심인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에 처음 문을 연 LG전자 기술대학원은 전자공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사업부에서 10명의 1기 신입생을 선발했다.
LG전자는 사내대학원 제도활성화를 위해 학과 운영비 및 등록금의 일부를 지원하며, 향학 의욕 고취 및 선의의 경쟁 유도를 위해 장학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주대학교 학생 중 우수인재를 선발해 LG전자 현장에서 근무하는 6개월 동안 장기인턴십 과정에 참여시키고, 향후 LG전자에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LG전자 우남균 사장은 “21세기는 핵심인재의 확보만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학 교류 협약을 통해 상호이익 증진은 물론,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지난 1일 LG전자 평택캠퍼스에서 LG전자 DDM 사업본부 우남균 사장(왼쪽)과 아주대학교 박재윤 총장이 LG전자 기술대학원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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