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충북제천중앙초교 6학년생, 김승만 부산충렬고 교사, 감향순 부산장안고 교사가 제 5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군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주제인 잎차례(식물의 잎이 나는 순서)를 탐구·관찰한 ‘잎차례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감 교사는 고교용 ‘전자기파 학습을 위한 3단계 실험장치’로 역시 대통령상을 받는다.
올해 전람회에는 전국 시·도별 예선작 2471점 중에서 298점이 수상했다. 대통령 및 국무총리상 수상작품은 특허 출원시에 무료변리지원 혜택이, 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비롯한 일부 대학 특별전형자격이 부여된다.
수상작품들은 오는 30일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시되며 내달 1일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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