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 IT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대표 박정천)은 해양수산부의 ‘무선망을 이용한 Port-MIS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선망을 이용해 항만이용자의 개인 무선단말기와 Port-MIS 주전산기를 연결, 항만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2003년 영남권을 구축한 1차 사업에 이어 실시되는 올해 사업은 경인권, 영동권, 호남권 등 전국 항만으로 확대 적용, 전국 28개 무역항을 연계할 수 있는 무선망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관세청, 출입국관리소, 검역소 등에 외항선입출항신고 및 선원명부를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동보전송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전국 무역항에 적용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