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 IT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대표 박정천)은 해양수산부의 ‘무선망을 이용한 Port-MIS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선망을 이용해 항만이용자의 개인 무선단말기와 Port-MIS 주전산기를 연결, 항만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2003년 영남권을 구축한 1차 사업에 이어 실시되는 올해 사업은 경인권, 영동권, 호남권 등 전국 항만으로 확대 적용, 전국 28개 무역항을 연계할 수 있는 무선망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관세청, 출입국관리소, 검역소 등에 외항선입출항신고 및 선원명부를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동보전송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전국 무역항에 적용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5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