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이자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기업인 ODNK(대표 방일석)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04년 상반기 수출실적 상위 100대 중소기업’에 수출 개시 1년이 채 안돼 30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2년 7월 설립된 ODNK는 이번 성과로 최단 기간내에 100대 수출 중소기업에 올르게 됐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관련 이미징 솔루션과 주변기기 등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로 국내에서는 디지털카메라 인화자판기를 개발해 운영중이며 올 1월부터는 중국시장에 진출해 IT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측은 “아시아 디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xD픽처스카드와 리더 라이터, 디지털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수출이 상반기에만 4390만달러에 달했다”며 “수출 호조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17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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