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중국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국 경영성 인재육성(China Business Lead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현채인 중 개발, 생산, 마케팅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핵심 인재를 매년 10명씩 2008년까지 총 50명을 선발, 예비경영자로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중국지역 각 분야에서 선정된 10명의 핵심 인력들은 3개월 동안 LG전자 평택 러닝센터 및 각 사업장에서 혁신학교 참가 및 특강, 한국어 학습 등을 통해 LG의 비전과 사업전략 등을 체감하고 현업과제 해결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 중국사업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LG전자는 이 과정을 수료한 핵심인력들을 향후 중국 각 지역의 분공사장이나 법인장 등의 중추 인력으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중국지역 관리자와 영업담당자들에게도 국내 혁신학교 참가나 공장방문 등 현채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LG전자 HR부문장 김영기 부사장은 “글로벌 톱3 달성을 위해 장기적으로 현지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사업 니즈에 적합한 예비경영자로 육성해 해외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사진설명:LG전자가 중국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국 경영성 인재육성(China Business Lead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진은 중국지주회사 손진방 사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중국지주회사 HR팀 한만진 상무(앞줄 왼쪽 세번째)가 교육에 참가한 핵심인재들과 기념 촬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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