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게임과 관련한 특허 출원이 IT벤처 붐을 타고 최다를 기록했던 지난 2000년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2000년 특허(54건)와 실용신안(8건) 출원 건수가 총 62건이던 것이 2001년 31건(특허27, 실용4건), 2002년 44건(특허36, 실용8건), 2003년 57건(특허46, 실용1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은 사용자의 실생활과 관련된 정보입력에 따라 캐릭터가 성장 또는 퇴화되도록 하는 방식의 흥미와 유대감을 유발하는 콘텐츠 관련 게임, 그리고 진동 낚시게임 등과 관련한 특허 출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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