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대표 피터 바이타르트 http://www.agfa.co.kr)는 사진 현상소 운영자들을 위해 온라인 인화 주문 시스템 ‘아그파넷’을 다음달 1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그파코리아는 디지털 인화 장비를 갖추고 아그파넷을 구매하는 사진관 운영자에게 현상소만의 홈페이지와 자동 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상소에서는 별도의 IT전문지식이나 과다한 개발비용 없이 온라인 인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아그파코리아측은 “기존 체인점 형태의 온라인 인화 솔루션이 일반소비자의 사용 편의에 중점을 뒀던 것에 비해 아그파넷은 가맹점 현상소의 편의와 수익성을 최대한 고려한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아그파넷은 온라인주문 시스템이 전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올린 데이터를 사이즈별로 분류, 출력장비로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간, 노력, 비용이 많이 드는 서버 관리를 대행하기 때문에 시스템 운영을 최적으로 안정화 시켜 자체 서버 운영에 비해 10배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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