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충섭)은 27일 원내 종합분석동에 설치한 고자장 700㎒ 핵자기공명장치(NMR)의 가동에 들어간다.
이 기기는 과학기술부의 첨단장비구축사업비 일부와 자체 연구비를 포함해 총 18억원을 들여 구입했다.
이 기기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자장 16.4테슬라(16만4000가우스)급으로 화학물질 구조 등을 해석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석근 박사는 “신물질에 대한 미세연구가 가능해진다”며 “연구자들의 실험기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국내 신물질의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