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정순)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원내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핵융합분야의 연구기반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 2차 ‘핵융합 진단기술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EU, 미국 등 국내·외 전문가 22명이 참여, 학생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핵융합 진단 기술에 대한 집중 강의와 논문 발표를 하는 ‘여름학교’ 형식으로 진행한다.
문의 (042) 870-1640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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