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나오는 음원을 휴대폰 벨소리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CJ미디어(대표 노재명)는 케이블음악채널 m.net과 KMTV에서 방영되는 음원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하는 ‘뮤직코드’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뮤직코드는 m.net과 KMTV 방송 중 자막으로 나오는 번호를 휴대폰에 입력하면 방송중인 음원을 휴대폰 벨소리, 통화연결음, 노래방, 뮤직비디오 VOD 등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SK텔레콤 고객이다.
**08을 누른 후 음원에 해당하는 뮤직코드 5자리를 입력해 통화버튼을 누르면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네이트로 연결돼 즉시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은 **08+뮤직코드 입력→통화버튼→콜백URL 문자메시지 도착→통화버튼 입력을 통해 뮤직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
CJ미디어는 “뮤직코드에 접속하는 사람이 하루에 3000명 이상”이라고 밝히고 “총 1000여곡의 음원에 뮤직코드 서비스를 실시중이며 매일 10∼20여곡의 뮤직코드를 새로 등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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