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원장 유희열)은 외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하는 혁신테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하고 과학기술행정체제 개편을 지원하는 혁신 계획을 수립한다고 24일 밝혔다.
KISTEP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혁신TFT 팀장에 외부 전문가인 최기련 아주대 교수(57)를 위촉했다. 자문그룹은 이언오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김선근 대전대 교수, 임윤철 기술과가치 사장과 안현실 한국경제 전문위원 등 5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다. KISTEP 내부에서는 박구선 종합조정실장, 이상엽 기술기획전략실장, 이장재 원천기술사업분석실장, 오세홍 기관지원사업분석실장 등 8명이 팀에 합류했다.
혁신TFT는 KISTEP이 과학기술행정체제 개편의 한 축을 이루는 기관으로서 ‘혁신주도기관’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부에 신설되는 과학기술혁신본부와 협조할 계획이다. 또 각종 내부시스템을 분석 개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TFT는 국가기술혁신체계(NIS) 구축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에 필요한 예산 및 인력과 조직 등 기관운영 인프라 구축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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