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서비스사업 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
이기태 사장은 23일 “충실한 4G 서비스를 위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서비스사업자가이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제조업에 충실할 것이며 정보통신 서비스업 진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특히 "미래 통신시장에 대한 준비는 파트너십이며 어떤 파트너십을 갖느냐가 사업 성공의 열쇠"라며 "사업자와 제조업체,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파트너쉽으로 힘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포럼 참석자들은 이날 하루종일 자리를 뜨지 않다시피하면서 발표를 경청. 이는 각 업체가 물밑에서 진행해온 기술 개발의 중간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여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한 것.
특히 휴대인터넷과 같이 4G로 가는 중간 기술에 대한 일부 외국 기업과 대학의 연구결과 발표 내용이 상당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주최측인 삼성의 관계자들은 “비록 중간 발표라도 상당히 오랜 동안 준비했다는 느낌을 주는 내용도 적지 않았다”라면서 자못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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