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진주지역 생물(BT)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3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생물산업을 21세기 미래 핵심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생물산업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기술개발(R&D) 109억,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36억 등을 포함해 이같이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해온 진주지역 농생명을 중심으로 김해지역 의생명, 통영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의 해양생명을 경남 바이오트라이앵글로 구축해 경남도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최근에도 진주 바이오벤처플라자 건립사업을 국비지원으로 올해부터 2008년도까지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창원=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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