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전략산업인 조선해양 정보기술(IT)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세탁)은 오는 2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조선해양 분야 글로벌 기업과 국내 메이저 조선소 실무자 및 부산의 우수 해양조선업체가 참가하는 ‘조선해양 CAD/PLM 솔루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까지 3일동안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IBM을 비롯해 오토데스크, AVEVA, DNV, 세너 등 미국과 유럽 각국의 기업들이 선박설계용 툴을 앞세워 참가한다. 국내에서도 이지그라프와 뉴테크웨이브, 테크서버, 캐드윈, 타임텍 등이 초기설계 시스템, 생산정보화 시스템, 파이프자동화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소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백상훈 인력양성팀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을 미래 동북아 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라며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조선해양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51) 731-6660 (교100)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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