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거래소 우량 상장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동 투자설명회(IR)가 내달 뉴욕 등 주요 국제 금융시장에서 순회 개최된다.
증권거래소는 23일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등 모두 17개사가 참가하는 해외 투자설명회를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홍콩(2일) △싱가포르(3일) △런던(6일) △뉴욕(8일)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IT 빅3’ 이외에 LG전자, KTF, 삼성전기, 엔씨소프트 등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0년 증권거래소 주관 해외 IR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다. 참여 예정 해외 투자자만 950명에 이른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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