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는 20년이 넘는 기간 에폭시 분체도료, 도전성 페이스트 등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재료들을 국산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떠오른 PDP TV, LCD 등의 디스플레이 제품용 재료들과 연료전지용 촉매, 광촉매 등의 나노재료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이번 나노코리아2004 전시회에 TiO2 광촉매 졸, 알루미나 졸, 연료전지용 Pt, Pt/C 촉매를 출품한다. 이들 나노재료는 복잡하게 상호작용 하는 여러 가지 합성 조건들을 각각의 물성에 맞게 최적화해야 하는 어려운 개발과정을 거친다. 특히 TiO2 광촉매 졸, 알루미나 졸은 나노 입자의 합성기술 외에 이들 나노 입자가 안정된 졸 상태로 유지되며 각각의 특성에 맞는 물성을 구현하도록 하는 바인더 합성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이 회사가 이번에 출품하는 TiO2 광촉매 졸(상품명 SOLASOLⓡ)은 가시광선 하에서도 광활성을 나타내 일본 제품과 동등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대주는 이 제품을 실내 VOC 제거뿐만 아니라 의류(냄새 제거, 항균), 차량 용품(냄새 제거, 초친수성을 이용한 우천시 시야 확보)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연료전지용 Pt, Pt/C 촉매는 대주전자재료가 보유하고 있는 메탈파우더 합성 기술을 응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갖고 있음이 실험실적으로 입증되었다. 특히 Pt/C 촉매는 연료전지 원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촉매 원가를 낮추면서 상용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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