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방일석 대표가 일본 본사에서 분리되는 올림푸스이미징주식회사의 등기이사로 발탁됐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6월 본사 주주총회를 거쳐 자사 방일석 대표(41)가 올림푸스이미징주식회사의 등기이사로 임명돼 10월 1일부터 권리를 행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림푸스 본사가 1919년 창사 이래로 외국인을 등기이사로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 방일석 대표의 등기이사 발령은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아시아 지역의 혁신적인 마케팅, 물류, 인사, 유통 경영 전반에 걸쳐 개혁의 성공을 인정받아 단행된 것으로 평가된다.
방사장은 이번 올림푸스이미징의 등기이사 역할과 동시에 기존에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블럭 총괄사장, OHC부회장, OCI부회장, OIC회장, OISP사장, OKR사장, ODNK사장 업무도 그대로 수행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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