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우수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달의 KRISS인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전자기표준부의 이용호 박사(43)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이 박사는 지난 15년간 ‘뇌자도 및 심자도 측정 기술’연구에 주력해 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양자간섭소자(SQUID)기술을 이용한 다채널 생체자기 측정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또 연세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심장의 미세한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자기장 신호를 측정, 심장질환을 진단하는 62채널 자기심장검사 장치를 개발, 설치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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