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산업위험의 변동상황과 산업간 부실이전 효과를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산업평가시스템’을 개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보는 기업을 평가할 때 개별기업의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등급까지 반영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산업의 성장성·수익성·시장환경요인·경쟁구조·성장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164개 산업에 대해 매 분기마다 산업등급(1∼6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신보는 이 시스템에 의해 평가된 산업등급을 개별기업의 신용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이미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기업평가시스템(CCRS)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이 시스템을 이용해 산출한 산업등급과 전문가들이 작성한 산업분석보고서를 신보 온라인정보시스템인 크레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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