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KM(지식경영)을 기반으로 한 핵심역량 강화와 지식근로자 양성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는 18일 포항공대에서 ‘제16회 포스코 철강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우수 KM 및 특허 사례를 발굴 경영에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창오 포스코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확보한 경쟁력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8대 전략제품’과 ‘2대 혁신공정기술’을 공개했다. 이 콘퍼런스는 포스코가 198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에는 17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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