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술 밥에 배부를 수는 없다. 처음 면담이 성사된 이후 적어도 6개월의 애프터서비스기간은 있어야 한다.”-김영웅 KOTRA 하노이무역관장, 해외시장개척단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아무런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며.
“조직 개편 등 각종 소문에 휩쓸리지 말고 아웃풋을 고민하라.”-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최근 대덕연구단지 방문에서 과학기술부 개편 문제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불안한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것에 신경쓰지 말고 연구에나 전념하라며.
“이거 숫자가 자꾸만 늘어나면 안되는데….”-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최근 열린 서울재팬클럽(SJC) 간담회에서 정부에 대한 SJC 회원사들의 건의사항이 해마다 줄어 들고는 있지만 올해에도 신규로 요구하는 사항이 몇가지 생겼다며.
“중국이 과열투자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기는 너무 이르다.”-HSBC의 이코노미스트 취 훙빈, 중국 정부의 과열경기 진정책에도 중국의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 증가세는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고 있다면서.
“부품 소재 산업 육성에 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각차가 여전한 것 같다. 방관자적 입장을 갖지 말고 적극 나서달라.”-최민구 산업자원부 반도체전기과장, 17일 열린 나노기술집적센터 수요업체 간담회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요청사항에 대해 답하면서.
“정부가 재정지출 확대와 감세 등 경기진작 대책을 써야 하며 그것도 아주 큰 규모로 시행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 경기침체 국면을 맞아 찔끔찔끔하는 식의 부양대책을 내놨지만 결국 효과를 보지 못했다.”-미국 웰스 파고 은행의 손성원 부행장, 올해 한국경제가 내수침체의 장기화와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4% 성장도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면서.
“일부 CEO는 개발자를 언제든지 새로 구할 수 있고, 밤 새워도 끄떡안하는 부품으로 알고 있다.”-한 네티즌(me2we@hanmail.net)이 ‘게임업체 개발자 도덕적 해이’ 기사에 대해 CEO들도 문제가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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