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소벤처기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전국 18개 지역 IT벤처 지원기관이 한데 모였다.
‘전국 IT벤처기업 지원기관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IT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추키로 했다.
협의회 초대 회장으로는 이교용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장이 추대됐다. 또 전의진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박광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김영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공동 부회장을 맡게 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전국 IT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간 정보교류와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IT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정책 등에 대한 대정부 건의, IT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자원의 공동 활용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 IT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법률지원과 컨설팅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지방별 특화된 IT기업을 발굴해 이들 업체를 국내 대표 IT벤처기업으로 육성키 위한 전반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교용 위원장은“지역별,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IT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창구를 단일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벤처기업의 특성화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기관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IT벤처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여기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안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용인시시설관리공단·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전주정보영상진흥원·목포소프트웨어지원센터·제주지식산업진흥원·강릉정보산업진흥원·충북지식산업진흥원·대전광역시첨단산업진흥재단·대구디지탈산업진흥원·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포항소프트웨어지원센터·마산소프트웨어지원센터·인천정보산업진흥원·안양지식산업진흥원·대구테크노파크·강원정보영상진흥원·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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