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켓(http://www.onket.com)이 지난달부터 6개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만 이 가격’ 코너가 경기 불황과 맞물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켓은 18일 이 코너에서 이 달 1일에서 지금까지 2만6000여 개의 상품이 팔려 나갔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한 달 평균 2만여 개가 나간 것에 비하면 이미 보름 만에 13%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코너에서 코닥 디지털카메라는 9만9000원(100대)에 나와 판매 4시간 만에 매진됐다. 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 (200대), 아이리버(100대), 매직 블럭(200개) 등도 하루 만에 매진됐다.
18일 현재 이 코너에는 시중에서 14만8000원에 판매하는 버버리 티셔츠가 4만5000원에, HP 디지털 카메라가 쇼핑몰 최저가인 15만6000원에 올라와 있다.
이금룡 온켓 사장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이 보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찾기 마련”이라며 “딱 하루만 특별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고 수량을 한정해 구입자의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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