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은 오는 20일 원내 대강당에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 임관 KAIST 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0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75명, 석사 135명, 학사 104명 등 총 414명의 과학기술인력을 배출한다.
이번 졸업생 중 최연소 박사는 전자전산학과를 졸업하는 우람찬 씨로 만 26세로 박사학위를 수여받는다. 우씨는 향후 미국의 세계적인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저전력 멀티미디어 프로세서 구조를 연구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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