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18일 고려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고려대(총장 어윤대)와 ‘이노-비즈(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대는 향후 이노-비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정보를 분석, 공급하고 기술 이전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 이공계 및 상경계 교수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1교수 1 이노-비즈 전담 지원 체제’를 구축,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공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향후 지방의 12개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2001년부터 기업 스스로 기술혁신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개별 기술이 뛰어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이노-비즈로 지정, 지원해 왔으며 오는 2008년까지 1만개를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