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차원의 정보공개 운영을 촉진할 대통령 소속 ‘정보공개위원회’가 18일 청와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최근 개정된 정보공개법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정보공개위원회는 앞으로 국가 정보공개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과 기준 수립,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보공개위원회의 위원은 총 9명으로 위원장에는 권형준 한양대 교수가 위촉됐으며 외부 전문가 4명과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 김상희 법무부 차관, 변양균 기획예산처 차관, 조영택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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