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주제로 한 온라인 박물관이 국내 최초로 문을 연다.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해동)는 ‘평화’에 대한 각종 연구·교육 자료를 검색하고 반전 평화에 관심있는 네티즌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사이버평화박물관(http://www.peacemuseum.or.kr)’을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박물관은 △ 전쟁 및 분단·평화 등을 소재로 한 사진, 시 등 각종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관 △ 평화 교육 프로그램 및 학술 자료 등을 담은 평화교육 코너 △ 국내외 평화 박물관 등을 소개하는 평화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평화박물관건린추진위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사이버평화박물관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추진위는 지난해 11월 발족됐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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