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센터(DMC) 사업자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대표 김종욱)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양방향방송을 위한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BSI는 “최근 알티캐스트, NDS, 컨커런트, 빅밴드, 에어코드 등 12개 방송장비·솔루션업체들과 양방향방송(ITV시스템)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갖고 알티캐스트가 인터랙티브헤드앤드시스템을, 컨커런트가 VOD서버을 제공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BSI는 올 12월까지 ITV시스템 구축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BSI 측은 “지난 4월 디지털방송(DTV)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에 이어, 2차로 구축하는 ITV시스템은 기존 디지털채널, PPV, EPG 등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정보, 날씨, 음악,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데이터방송을 포털서비스 형태로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t커머스, TV뱅킹 등으로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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