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부터 7월까지 7개월간 중국의 IT 제품 수출입은 1702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48.7%가 증가했다고 대만전자시보가 17일 보도했다. 7개월간의 IT수출입 규모는 같은 기간 중국의 총수출입 액수인 6230억달러의 27.3%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 신화통신은 올해 수출입 규모를 중국 상무부의 올해 수출입총계 예상치를 인용, 8510억달러를 기록한 2003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1조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홍콩과 미국, 유럽연합은 올해 중국 수출의 톱 3 시장이었으며 일본과 아시아 남부, 대만 등이 주요 수입시장이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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