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페리온(대표 이혁구)이 리스크관리 시장 진출 등을 골자로 하는 2005년도(회계연도 6월기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이혁구 사장은 17일 하이페리온 비전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달부터 내년 6월말까지 고객수익성 분석과 리스크 관리솔루션 및 연결회계관련 솔루션 등의 영업을 강화해 경영성과관리(BPM)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특히 바젤II와 관련해 리스크 관리 솔루션 영업을 새로 시작하기로 하고 국내 시스템통합(SI) 업체 등 2곳과 협력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익성 분석 측면에서는 에스베이스 7.1과 브리오 8.3과의 통합 플랫폼을 10월초에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 사장은 “지난 회계연도 국내 매출이 40% 이상 올랐다”며 “리스크 관리솔루션 진출과 더불어 기존 솔루션의 영업을 강화해 2005년도에 3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국하이페리온은 이날 오후 롯데호텔에서 액센츄어컨설팅 후원으로 SI 업계 및 금융 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권을 위한 한국하이페리온 바젤II 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가졌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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