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상수도 행정정보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용역사업자를 선정, 5억 2000여만원을 들여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상수도 행정정보시스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주관사인 라이거시스템즈(대표 황시영)와 인텍정보(대표 권웅섭)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상수도사업본부 내 경영정보시스템, 수용가 정보시스템, 자재관리시스템, 사이버민원을 포함한 홈페이지 등을 구축,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하는 작업을 실시해 내년 5월쯤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또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Client- Server)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 시스템을 자바(J2EE)기반의 웹방식으로 전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정정보통합시스템 구축 사업과 함께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정보통신망개선 및 재해복구통합시스템 등 차세대 행정정보화 인프라구축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천재지변 등 재해로부터 주요 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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