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추세전환 위한 변곡점 도달했나.’
주식시장이 지난 한 주간 5거래일 내리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8월 들어 상승세다.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최악의 상황에서도 ‘나홀로’ 상승했다.
정부에서도 콜금리 인하라는 초강수를 통해 내수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상승세를 돕고 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 중에 주식시장의 완벽한 추세 전환을 확신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다. 주식시장이 지난 4월 이후 계속된 하락세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반등을 꾀할 수 있는 변곡점에 도달했는지 확실치 않기 때문.
오히려 삼성증권은 16일자 보고서를 통해 최근 반등장을 현금 확대 기회로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교보증권은 성급히 대응하기 보다는 시장의 방향성을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따라서 △내수·금융업종의 반등 △외국인 매수 규모 증가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 표명 등 최근 상황이 분명 주식시장의 주요 변곡점임은 확실하지만 이 변곡점이 중장기적인 상승추세로 전환되는 시점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