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에 근무중인 간부 직원이 공기업의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현황과 과제에 관한 연구 논문을 내놓아 화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김창렬 감사실장은 ‘우리나라 공기업에서의 BPR 프로젝트의 추진단계별 주요 성공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라는 연구 논문으로 20일 광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동안 사기업의 BPR 추진에 관한 연구는 많았으나 공기업의 BPR 현황과 성공 요인을 분석한 학위 논문은 드물었다.
김 실장은 논문에서 국내 공기업들의 BPR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추진단계별 성공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그는 “국내 440여개의 공기업들이 경영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별 수준에 맞는 BPR을 도입·추진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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