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신용보증기금은 12일 미래 수출동력 확충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계 일류상품 생산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해 육성하고 있는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을 우대보증부문 대상기업으로 정하고 일반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 범위 내에서 연간매출액의 3분의 1까지 지원한도를 확대키로 했다. 또 신용등급 BB 이상의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료를 신용등급별 요율에서 0.2%포인트 추가 차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춰주기로 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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