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대표 조셉윈터)는 전자 제조업체인 성지산업(대표 임성옥)에 자사의 표면실장기기인 시플레이스(SIPLACE)를 대량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성지산업에 HS, S 및 F 장비를 공급했으며 성지산업의 중국 위해 공장에 이 장비가 설치됐다.
이번에 공급한 시프레이스 HS-50 과 S27HM 장비는 유연성을 겸비한 F5HM장비에 의해 보완되며, HS 및 S 장비는 시간당 26,500점에서 50,000점의 소형 부품을 4시그마에서±90 μm 의 정확성으로 실장한다.
공급물량은 성지산업 중국공장에 13대, 국내 공장에 2대 등 총 15대로 알려졌다.
성지산업은 지난 85년에 설립돼 삼성 레이저 프린터 생산 및 PCB 어셈블리를 주로 진행하고 있는 중견 전자제조업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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