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재학회와 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박찬웅 경원대 교수)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성남 경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전국 고등학교 14개팀 7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물리학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한다.
대회는 5명이 1팀으로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은 발표자, 토론자, 평가자의 역할을 바꿔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제되는 문제는 물리교과서에 있는 문제가 아닌 우리 주변의 물리 현상을 탐구하는 문제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물리학 지식은 물론이고 수학, 화학, 천문학, 생물학 등의 폭넓은 지식이 요구된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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